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- 충페이충

* 발췌독하고 기록한 글이니 책의 총평을 원한다면 원하는 정보가 없을 수 있습니다.

 

설명하지 않으면 화가 난 이유를 모른다. 내가 중요한 걸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듣자

설명이 중요하다

 

규칙이 넓고 많을수록 화낼 일이 많아진다.

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게 많을 수록 상대방이 지뢰를 밟을 확률이 높아짐

 

기대가 크면 분노를 불러일으킨다. -> 기대를 하지 말자 제발

상대방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나, 나의 요구가 많은지 생각하자.

기대는 옳고 그름이 없다. 하지만 슬픔을 유발할 수 있다.

 

상대에게 나의 기대를 직접 드러내자

분노의 숨겨진 뜻은 '이토록 훌륭한 나와 매우 다르군' 이다.

 

기대를 조금 낮추자,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기대하는 것

자신을 사랑하는 과정

 

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 때 분노가 생김

- 나를 소모하는 일이 너무 많다.

- 현재 겪는 자극이 주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.

- 에너지를 소모하는 만큼 보충하지 않는다.

 

수시로 요구한다면 관계는 흔들린다.

상대를 이해해야 한다. 무엇을 중시하고 좋아하고 걱정하는지, 왜 그렇게 행동하고 왜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지.

 

나를 존중하자 

상대방에게 기대하면 나는 어떠한 이득이 있는가? 나는 어떤 사랑을 원하는가?

타인이 나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하길 바랄 때 나는 나를 위해 그 행동을 하였는가?

 

이 책? 잘 모르겠다 물론 너무 발췌독해서도 있지만 그냥 좀 누가 왜 목차만 보라고 했는지 알 것 같음.